이태원 맛집 더젤 레스토랑, 남산뷰를 바라보며 안심 스테이크 & 와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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촙촙의 쌀국수는 12시간 이상 사골과 양지, 약재를 넣고 우려내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이다. 신메뉴 ‘마라 쌀국수’는 여기에 마라 소스를 더해 얼큰한 맛을 더했다. 시그니처인 ‘촙촙면’은 칠리 페이스트를 이용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꾸덕한 소스가 독특한 누들. 주말엔 웨이팅이 잦으니 방문 시 참고하면 좋다. 이태원 가볼만한곳 추천 4번째는 영국 전통 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라는 디저트 매장입니다. "Crumpet 크럼펫"이라고 읽는 줄 알았는데, "크럼핏"이라고도 읽더군요.
바질과 오이 베이스의 상큼하고 후레쉬하고 알콜 도수가 높지 않아서 매우 이색적이었어요. 4명이 함께 방문해서 식사하느라 각자 다른 칵테일을 주문해서 맛보았는데, 제가 마신 칵테일이 최고였어요. 지금이야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이지만 십수 년 전만 해도 그리 흔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반달 모양을 한 군만두로 삶는 게 아니라 부치듯 지져낸 것이죠. 어쩌면 여기 쟈니덤플링이 유명해지는 데 있어 혁혁한 공을 세운 매우 특별한 메뉴라 할 수 있어요.
태국말은 좀 어려운 편이라 발음도 잘 못하지만 하나하나 재료와 소스 설명을 읽다보면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있어요. 물론 사진이 붙어있어서 그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르파쵸의 경우 애피타이저 요리로 3만원대 파스타는 2만원 후반에서 4만원대까지 입니다.토밥좋아 토밥즈 멤버들은 60만원어치의 파스타 디저트를 먹었는데.
이태원 퀴논길에 위치한 ‘한우물’은 가성비 넘치는 한우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다. 한우와 한식, 와인의 코스를 6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에피타이저부터 샐러드, 스페셜 요리, 그릴메뉴, 전골, 식사, 디저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가성비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피자 애호가에게 이곳은 당신을위한 장소입니다. 글로브 라운지는 이탈리아, 프랑스, 유럽 요리와 와인을 제공하는 최고의 한식 레스토랑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얼리지 않아서인지 고기 자체가 촉촉하니 맛있습니다. 3일전부터 설렜다 (????) 가격은 소고기 5종에 계란덮밥, 후식까지해서 49,000원이다. 가게를 들어선 후 보이는 진열된 여러 종류의 베이글이 나의 눈을 사로 잡았다. 베이글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 날 베이글을 먹을 생각은 딱히 없었음에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했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여행을 시작한 산뜻한 사람 '소신 素辰' 그림, 책, 음악, 요리,식물에 관심이 많은 호기심 천국 단발여사입니다.
따라서, 이태원을 여행하는 이들은 이곳 맛집들을 꼭 찾아보기를 추천합니다. 촉촉한 고기의 식감을 가진 브리스킷은 여기서 먹었던 바베큐 중에 1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만약 밤에 방문한다면 밤하늘을 인테리어 삼아 좀 더 무드 있는 분위기로 식사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요미식회 출연한 맛집으로 알고 갔는데 왜 출연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평소 믿고 먹는 수요미식회 맛집이니만큼 이태원 쌀국수 역시 믿고 먹을 수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태원에 위치한 맛집으로 꼭 가봐야 한다. 독특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외에도 음식과 음료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좌석을 예약하시면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괜찮은 음악으로 DJ 시설을 증명하고 있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JARI'는 이태원 중식당 중 목화 탕수육으로 유명한 매장입니다. 미미한 호화로움이 돋보이는 곳으로, 분위기뿐 아니라 맛도 인상적입니다. 곱슬면과 겉은 바삭해 내부는 부드러운 목화 솜 탕수육을 꼭 한번 즐겨 보세요.
그중 이태원 가볼만한곳 몇 곳을 추려서 함께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땅콩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새콤 달콤하니 호불호 없는 맛이었어요. 예약을 하고 갔더니 테이블 셋팅도 가지런히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생고기를 숙성시킨 후 다시 얼리는 과정을 반복하여 삼겹살이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노릇하게 익은 얇은 삼겹살과 파채무침의 환상궁합.
마늘이 뭐 거의 감자인줄,, 존맛,, 차돌박이는 난 그냥 그랬다~! 우리가 아는 차돌박이 보다 훨씬 두꺼워서 특이하긴 했는데 맛에서는 별로 특별한걸 못느낌ㅇㅇ.. 하지만 사진찍는거 까먹고 먹다말고 찍음 ㅋㅋ 글고 와사비도 있어서 곁들여드시면 됩니다. 등심 부위중 하나 인것 같은데, 쫀쫀하고 약간 딱딱 ? 한 식감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고, 구운 대파랑 같이 줘서 좋았음! 코로나로 이태원의 상권이 시들해가는건 알고 있었지만, 22년도 이후 이태원의 거리는 더 한적해지고 임대 문의 표지가 빈 상가에 더 많이 걸려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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